아래는 제가 GP244 무선고데기 구매후 약 8개월 뒤에 오린 칭찬 후기글 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며칠전 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하는 중 이었는데, 갑자기 사용이 안되어 A/S를 맡기고 어제 상담사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고, 배터리 교체비 5만원을 내야 수리가 가능하다, 아니면 그냥 돌려보내겠다" 이것 입니다. 사전에 무선고데기 배터리는 수명이 짧은점을 공지한것도 아니고 평균 수명 1년에 매번 5만원씩 배터리 교체비를 내라는 것인데, 이것은 정말 잘못된 대처라 생각이 듭니다. 그럴거면 돈 더주고 다이슨것을 사지 뭣하러 이 제품을 구매 하겠습니까? 물론 배터리니 수명이 있겠지만, 1년은 아니라고 봅니다, 스마트폰 배터리도 3~4년씩 사용해도 50~60% 성능은 유지하는데 1년만에 수명이 다한다는건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이 문제를 상의코져 Q/A 게시판에 글을 3번이나 올렸는데 계속 에러가 나고 등록이 되지 않아 어쩔수 없이 후기글에 글을 남깁니다. 다른 고객분들도 내용은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이전글--- 다이슨 에어랩이랑 많이 고민 후 글램팜으로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 이었던것 같습니다. 와이프와 딸이 아침마다 서로 먼저 쓰려고 경쟁하네요 ㅎㅎ... 차후에 1개를 더 살지 고민을 하게 하네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셧서 감사하고, A/S도 너무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