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리뷰? 저는 셀프탈색으로 7번 염색 3번으로 아주아주 극손상모! 부드러워진다는 샴푸 린스 등 다 써봤는데 푸석푸석한 머리는 너무나도 슬픔..?? 푸석한 상한 머리를 자르려고 미용실에 갔다가 스타일링을 받을 때 개털에서 미역으로 변하는 신세계를 봐서 바로 물어봤는데 그게 요 글램팜 고데기라더라고요♥ 댄서 언냐들을 보고 찰랑한 긴생머리 너무 갖고 싶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행복함?? (가격보고 살짝쿵 망설였지만 바로 주문!) 일단 너무 이쁨.. 질리지 않는 시크한 블랙에 포인트 노란색으로 귀여움 한 스푼?? 글램팜 기능중에 제일 반한거는 바로바로 빠른예열! 이게 얼마나 좋냐면 보통 고데기하면 예열하는데 좀 오래걸려서 코드 꽂아놓고 다른걸 하다가 깜빡하고 건드렸다가 데인 적 많았는데 글램팜고데기는 꽂으면 바로 예열이 되서 특히나 바쁠때 ???? 항상 고데기하다가 머리끼임 때문에 가뜩이나 없던 머리카락 뽑혀서 슬펐는데 글램팜 고데기는 지금까지 한번도 뽑히지 않아서 진짜 감사합니다????‍♀? + 헤어 에센스 오일 사은품으로 주셔서 썼는데 일단 향에 한번 반하고 윤기에 두번 반해서 바로 장바구니에 찜꽁?